2016년 12월 19일 입대한 노규찬군이 신병훈련소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는 날입니다.
추운 겨울에 고된 신병훈련을 무사히 끝낸 노규찬군에게 새동래교회 성도들과 함께 축하를 보냅니다.
설날 명절이 계속되는 연휴이지만 주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을 기념하는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모임이 2017년 첫번째 시행됩니다. 최영진장로님 가정에서 떡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